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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일반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5000명 몰려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1 15:53
수정 2014.10.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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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개관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5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아침부터 400m가 넘는 긴 줄이 생겼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91~132㎡ 1222가구로 구성됐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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