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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대 역세권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인기 속 조기 마감 조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1 13:00

수정 2014.11.21 13:00

- 삶의 질을 높이는 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

경기 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단지 ‘크렌시아 빌리지’의 분양 열기가 매우 뜨겁다. 다년간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한 삼애건설이 조성하고 있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도시 생활이 주는 편리함과 인프라를 누리면서 전원생활의 편안한 감성까지 제공해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전원주택 전문시공업체인 만큼 단독주택의 단점인 단열을 이중단열재와 독일제 순정 3중유리 시스템창호로 해결 했으며,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를 해결했다. 또한, 철근콘크리트조를 기본골조로 하여 내구성을 강화했고 상수도 연결로 집의 값어치를 높였다.

고급스로운 유럽풍 건축외관을 표방한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는 총110세대 규모에 대지전용면적 214~330㎡(구, 63~100평), 건축면적 76~115㎡(구, 23~35평)로 구성됐다.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 데크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됨에도 2~3억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도 뛰어나 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놀이터가 들어오며 24시간 방범경비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용인시외버스 터미널, 대형마트와 병원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주변환경이 잘 조성돼 있어 아이를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분양안내 및 방문예약 031)3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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