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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대종상영화제’ 손예진 vs 이솜, 화이트 드레스 누가 예쁜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1 22:29

수정 2014.11.21 22:29

▲ 손예진(왼쪽), 이솜 / 스타일뉴스

제 51회 대종상영화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됐다.

▲ 김고은 / 스타일뉴스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는 배우 손예진, 이솜, 이정재, 김우빈, 유해진, 조정석, 이하늬, 엄정화, 라미란, 박유천, 임시완 등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남보라 / 스타일뉴스

특히 여배우들의 화이트 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손예진, 이솜, 남보라, 김고은, 조민수 등이 화이트 색상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했다.

▲ 조민수 / 스타일뉴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상으로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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