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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 유라, 눈 둘 곳 없는 섹시화보 “홍종현도 이 모습에 반했을까?”

입력 2014.11.22 13:12수정 2014.11.22 13:12
도도하라 유라, 눈 둘 곳 없는 섹시화보 “홍종현도 이 모습에 반했을까?”



최근 도도하라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걸스데이' 유라의 19금 파격 시스루룩이 화제다.

지난 1월 공개한 걸스데이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와 망사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골과 복부, 허벅지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와 망사 스타킹은 유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 시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도하라 유라 몸매, 가상남편 홍종현도 봤을까?", "도도하라 유라, 걸스데이 중 단연 몸매는 유라지", "도도하라 유라, 여자가 봐도 놀랄 만한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