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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삼촌팬 사로잡을 깜찍 군무 ‘무대 어땠나 봤더니?’

입력 2014.11.22 16:32수정 2014.11.22 16:32
음악중심 러블리즈, 삼촌팬 사로잡을 깜찍 군무 ‘무대 어땠나 봤더니?’



러블리즈 '캔디젤리러브'가 화제다.

러블리즈는 22일 오후 배우 소현과 샤이니 민호, 효린X주영의 사회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캔디젤리러브' 로 발랄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러블리즈는 민트색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남심을 사로 잡았다. 러블리즈는 청순발랄한 군무를 소화하며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멤버 서지수의 빈자리가 아쉬움을 남겼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유지애 베이비소울 진 이미주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 8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 Apink. 효린x주영. AOA. GOT7. 니콜. 마마무. 러블리즈. B.I.G. 헬로비너스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