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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관상, 약간 좀 센 여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김주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5 14:43

수정 2014.11.25 14:43

주상욱 관상
주상욱 관상

배우 주상욱(36)의 관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주상욱, 윤상현, 김광규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관상전문가는 주상욱에 대해 "얼굴에 끼가 많고 전형적인 바람둥이 상이다. 태생적인 바람둥이라기보다 주변 환경에 의해 바람둥이가 되기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스타일대로 일과 사랑을 하려는 고집이 있다. 좀 센 여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마님 명령에 따르는 돌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상 평가를 들은 주상욱은 “난 그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라면 그럴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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