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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 휴대전화 배경화면 ‘애정전선 이상 無!’

입력 2014.11.27 00:11수정 2014.11.27 00:11
한예슬 테디, 결별설 일축 … 휴대전화 배경화면 ‘애정전선 이상 無!’



한예슬 테디가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일각에서 불거졌으나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또한 한예슬의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는 테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에서 배우 주상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든바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미남미녀 커플" "한예슬 테디, 나이도 적지 않은 걸로 아는데 결혼까지 골인할까요?"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