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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아닌 수석 디자이너로 모습 보여 ‘여전한 미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7 07:41

수정 2014.11.27 07:41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아닌 수석 디자이너로 모습 보여 ‘여전한 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제시카 공식 석상 등장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제시카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FENDI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가진 스케줄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제시카는 퍼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상의에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 그리고 주변의 시민들까지 100여 명이 몰려 제시카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수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현재는 BLANCE&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제시카 공식 석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공식 석상, 좋아보여", "제시카 공식 석상, 미모는 더 물올랐네", "제시카 공식 석상, 정말 수석 디자이너?"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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