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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러블리즈, 서지수 제외한 7인체제로 소녀감성 담은 ‘캔디 젤리 러브’

입력 2014.11.28 19:13수정 2014.11.28 19:13
뮤직뱅크 러블리즈, 서지수 제외한 7인체제로 소녀감성 담은 ‘캔디 젤리 러브’

걸그룹 러블리즈가 소녀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러블리즈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스쿨룩 패션으로 ‘캔디 젤리 러브’를 열창하며 첫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민트색 의상을 입어 청량감을 더했다. 러블리즈는 최근 악성 루머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유보한 서지수를 제외한 7인 체제로 무대를 펼친 가운데 신인 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효린, 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알리, 소년공화국, 임창정, 러블리즈, 십센치, 갓세븐, 핫샷, 제스트,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가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