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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밍키에 애정 듬뿍..이서진 “밍키 없음 망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8 23:38

수정 2014.11.28 23:38



‘삼시세끼’에서 최지우가 밍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이서진과 손호준의 유기농 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우는 도착하자마자 애완견 밍키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밍키의 귀여운 자태에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최지우는 밍키를 위해 목걸이 선물을 준비했고, 이를 바라보던 이서진은 “밍키가 이 프로그램 살리고 있다.
밍키 없으면 망한다. 우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은 최지우의 미모에 감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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