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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이태임, 남다른 수영복 자태...볼륨 몸매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9 08:45

수정 2014.11.29 08:45



‘정글의법칙’ 이태임이 남다른 수영복 자태로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바다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과거 이태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별명이 '울산의 조오련'이었음을 밝히며 "어릴 적 바다 수영을 즐겨했다.
수경 쓰고 칼 하나 들고 바다에 들어가 전복이나 소라를 직접 캐고, 섬을 찍고 오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태임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은 몸무게를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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