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남인방2’ 사전촬영준비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출국했다.
한편 박해진과 진혁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중국 드라마 '남인방2'는 오는 11월 중순 촬영을 시작, 2015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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