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배우 노수람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발산한 섹시미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노수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가서 비키니 수영복 입고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수람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안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노수람은 옆라인과 가슴라인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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