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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개발 호재와 자연 품은 최고급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포리스타’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9 11:40

수정 2014.12.19 11:40

5,800세대 대장동 개발계획 부터 서분당IC 인접, 서울 출퇴근 가능 전원생활까지!!

현대인에게 집은 안식처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직장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곳은 집이다. 그러나 최근 전세가 급등과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으로 인해 집은 또 다른 고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가치를 따지자니 금액도 높거려니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날 수 없고, 휴식을 생각하자니 집의 가치 하락을 걱정하고 있는 지금, 용인 고기동에 등장한 최고급 타운하우스 ‘포리스타’가 확실한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5억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광교산, 낙생저수지를 통해 자연 속 주거환경을 완성하며서도, 마지막 서판교라고 불리워지는 5,800여세대의 대장동 개발계획과 맞물려 있는 지역적 투자가치를 품을 수 있는 ‘포리스타’는 총 가구수 1차 43세대, 2차 30세대, 3차 150세대가 함께 모여 마을의 형태를 구성하게 되는 대단지로 설계 계획되고 있다.

서분당IC와도 가까워서 전원주택지 중 최상의 안정적인 교통네트웍을 갖추고 있다.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통해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도심과 가깝기 대문에 주거생활 편의시설도 잘 구축이 되어있는데,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대형병원이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과 AK 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기숙형 국제학교가 설립예정이며, 수지고, 낙생고, 동천고 등 교육환경 면에도 여타 지역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배산임수의 최적의 자연환경과 대장동 개발계획, 합리적인 분양가와 차별화 된 단지 설계를 통해 휴식공간으로서의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미래 가치적인 부분까지 모두 준비가 된 만큼, 포리스타는 전원생활을 위한 최고의 주택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하며, 지금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꾸준히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 031-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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