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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9화 정수영, 깐깐한 본사직원으로 깜짝등장..카리스마 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9 21:45

수정 2014.12.19 21:45



‘미생’ 19화에 배우 정수영이 깜짝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19화에서는 배우 정수영이 업무 환경 개선조사를 위해 방문한 본사 직원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깐깐한 스타일의 본사 여직원으로 등장한 정수영은 신입직원의 실수를 단호하게 지적하는 등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하대리(전석호 분)는 그녀와 함께 온 신입직원의 귀여운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생’ 19화에서 오상식(이성민 분)은 최전무(이경영 분)에게 반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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