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삼시세끼’ 김광규표 파절이 무침 완성 “입에서 살벌하게 냄새날듯” 폭소

입력 2014.12.19 22:35수정 2014.12.19 22:37
‘삼시세끼’ 김광규표 파절이 무침 완성 “입에서 살벌하게 냄새날듯” 폭소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가 파절이 무침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김광규는 파절이 무침을 만들기 위해 추위 속에서 파를 수확했다.

김광규는 능숙한 솜씨로 파절이 무침을 만들었고 이를 맛본 이서진은 흡족한 미소를 띄며 김광규표 파절이 무침에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김광규는 자신이 만든 파절이를 다 먹어 치웠고 이를 본 이서진은 "무슨 생파를 그렇게 먹느냐. 입에서 냄새 살벌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삼시세끼'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김광규 파절이 먹어보고 싶다", "김광규 파절이 정말 맛있을듯", "김광규 파절이 보는 내내 침 고여서 혼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