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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근황 공개,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정형돈은 좋겠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1 13:08

수정 2014.12.21 13:08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통 핑크핑크 집에 다 왔는데 애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으므로... 엄마는 셀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굴욕 없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청순한 미모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씨 너무 예쁘다”, “결혼 하나는 정말 잘하신 듯”, “요즘 정형돈 너무 웃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9월 한유라와 결혼, 2012년 12월에 쌍둥이 딸 유하, 유주를 얻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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