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LG전자는 "조성진 사장은 최근 연말 인사와 사업부 단위 조직 개편, 전사 글로벌 전략회의 참석 및 CES 준비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며 "CES 일정 이후에는 언제라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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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1 17:15
수정 2014.12.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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