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상의원’ 박신혜-이유비, 승패를 가릴 수 없는 한복자태 대결에...남성팬들만 “눈호강”

입력 2014.12.22 16:58수정 2014.12.22 16:58
‘상의원’ 박신혜-이유비, 승패를 가릴 수 없는 한복자태 대결에...남성팬들만 “눈호강”

상의원

영화 상의원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와 이유비의 아름다운 한복 자태가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이 영화의 배경이다.

극중 박신혜는 '상의원'에서 왕비 역을 맡았다. 이유비는 '왕'(유연석 분)의 권력을 탐하는 세력에 속한 '병조판서'의 딸 '소의' 역할을 맡아 권력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독한 후궁 역할을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의 한복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