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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서 풋풋한 과거 화제 ‘역변 없는 미모’

입력 2014.12.26 09:01수정 2014.12.26 09:01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서 풋풋한 과거 화제 ‘역변 없는 미모’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할리우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그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뚝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나홀로집에’ 시즌3는 이날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되며 다시금 화제가 됐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