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

‘기술자들’ 이현우, 카리스마 눈빛으로 팬들에 인사 “보고싶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7 00:30

수정 2014.12.27 00:30



이현우가 ‘기술자들’ 셀프 홍보에 나섰다.

최근 배우 이현우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요. 보고 싶었습니다. ‘기술자들’ 기대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올 블랙 패션으로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전의 소년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영화 ‘기술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우와 김우빈이 출연한 ‘기술자들’은 지난 24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