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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과거 수영복 자태 새삼 관심...섹시 매력에 ‘풍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3 10:15

수정 2015.01.23 10:15



하연주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배우 하연주가 참석했다.

이날 하연주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하연주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하연주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신선영 역을 맡아 완벽한 원피스 수영복 몸매를 뽐낸 바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보라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하연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로열패밀리’, ‘지성이면 감천’,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출연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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