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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본 11자 복근 공개, “석삼자 복근 있었는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5 10:13

수정 2015.01.25 10:13



‘사람이 좋다 이본’

‘사람이 좋다’ 이본이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이본은 그동안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본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가운데 제작진은 “이본 씨도 복근이 있느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이본은 “복근을 일부러 없앴다.
석삼자가 있었는데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 단단하긴 하다”고 자랑 후 11자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이본은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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