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중소기업

이노비즈 총동문회, 융·복합 비즈니스 협업 활발

  • 확대
  • 축소
  • 인쇄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 이노비즈협회에서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주최로 '2015년 제1차 융,복합 비즈니스 월례회'가 열렸다. 변용근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과 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규대 대경산업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7번째)를 비롯한 이노비즈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변용근) 산하 융복합위원회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소재한 이노비즈협회에서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2015년 제1차 융·복합 비즈니스 월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월례회에선 사물인터넷(IoT) 통신기술의 적용사례(엔티모아, 장병권 대표), IoT 활용안내(삼성전기, 김주용 수석연구원), 산학연 및 기술특허 이전 안내(인하대, 윤용 교수),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법(테크마루, 안토니오 김)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그동안 진행된 융,복합 활동 경과보고와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융,복합 위원회는 작년 11월부터 매주단위로 진행해 연말까지 7차례 진행됐으며 평균 20명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해왔다.

발표뿐 아니라 직접 기업도 방문해 해당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생산, 마케팅, 해외협력 협업 니즈를 찾고, 필요한 사항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류모임을 통해 하이로닉과 여의시스템의 협력 실현 등 실제 가시화된 협업성과도 거둔 바 있다.

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주)백경지앤씨 박봉근 대표는 "우리 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최신 기술과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들은 기술과 기업의 내용을 접목시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직원들과 의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2015년 제13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지금까지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비즈니스 융,복합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해 동·이업종 기업체 간 따뜻하고 깊이 있는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3월 31일 입학식이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석식 포함 3시간 30여분 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경영기획실(031-628-9651)로 하면 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