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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나무,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무대 ’강렬+파워풀‘

입력 2015.01.25 13:30수정 2015.01.25 13:30

‘인기가요’ 소나무,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무대 ’강렬+파워풀‘

그룹 소나무가 파워풀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1월 25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가 800회 특집으로 마련된 가운데, 소나무는 ‘데자뷰’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소나무는 블랙의 섹시함과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나왔다.

이어 걸그룹 답지 않은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안무로 소나무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 기리보이&NS윤지의 '설렘주의'를 작곡한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감각적 비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마르코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U-Kiss, 신화, 리지, 에디킴, 다비치, 1Punch, 여자친구, 소나무, 앤씨아, JJCC 등이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