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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입소 첫날 지각해 혼쭐 ‘1분이나 늦었다’

입력 2015.01.25 19:19수정 2015.01.25 19:19

강예원, 입소 첫날 지각해 혼쭐 ‘1분이나 늦었다’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진짜사나이' 입소부터 지각해 혼쭐이 났다.

1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편'에서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f(x) 멤버 엠버의 입소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집합 시간은 8시에서 1분 늦어 소대장에게 혼쭐이 났다. 소대장은 1분 늦은 강예원에게 1점 감점을 줬다.

또한 강예원의 잔혹사가 전파를 타며 향후 녹록치 않은 군대생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fn스타 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