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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이런 후보생 처음이야’ 소대장 놀라게 한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6 10:43

수정 2015.01.26 10:43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이런 후보생 처음이야’ 소대장 놀라게 한 이유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다희가 깔깔이(방상내피)를 준비해와 폭소케 했따. 1월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이다희를 비롯해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혹독한 부사관 훈련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방송에서 멤버들은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을 본 후 생활관에 입소해 가방검사를 받았다.
가방검사를 받던 이다희는 갑자기 깔깔이(방상내피)를 꺼내놔 소대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소대장은 "어디서 났냐"고 물었고, 이다희는 "한상진 선배에게 빌려왔다고"고 털어놨다.
소대장은 "이렇게 챙겨온 후보생은 처음 본다"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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