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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나무, 데뷔곡 ‘데자뷰’ 열창...강렬한 군무는 기본

입력 2015.01.31 19:25수정 2015.01.31 19:25
음악중심 소나무, 데뷔곡 ‘데자뷰’ 열창...강렬한 군무는 기본

음악중심 소나무

걸그룹 소나무가 ‘음악중심’에서 각이 떨어지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소나무는 1월 31일 방송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데자뷰'를 열창했다.


이날 이들은 밀리터리룩을 입고 등장해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소나무의 데뷔곡 '데자뷰'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으로 '처음 만난 상대지만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풀어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노을, 화요비, 써니힐,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 타히티, 하이포, 소나무, 원펀치,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