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탑과 함께 섹시화보 '언더웨어만 입고 치명적 유혹'

'윤은혜'

윤은혜가 과거 탑과 함께 찍은 커플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와 탑은 지난 2011년 패션잡지 W(더블유)를 통해 공개된 커플화보에서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화보는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촬영됐다.

윤은혜는 언더웨어만 걸친 채 소파 위에 누운 탑을 유혹하는 듯 섹시한 자태를 선보여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탑은 노출이 전혀 없음에도 섹시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뿜어내 윤은혜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윤은혜는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완성해주는 '캘빈클라인 진의 스터드 데님'을 입고 섹시함을 어필했으며, 탑은 베이직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캘린클라인 진의 블랙데님'으로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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