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파이낸셜뉴스 4일자 1면, “전세자금 빌리러 오셨나요? 신용카드 먼저 가입하세요”외

파이낸셜뉴스 4일자 1면에는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대한 은행들의 '꺾기' 관행이 심화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주로 은행 상품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회초년생이나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태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 빌리러 오셨나요? 신용카드 먼저 가입하세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의 재추진을 놓고 당정 간 엇박자가 또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를 돌연 연기하면서 백지화 논란에 휩싸인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유승민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가 다시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지만 같은 날 복지부는 "연내 재추진은 결정한 바 없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이다.

(▷'건보료 재논의' 당정 또 엇박자?)

지난해보다 더 극심한 전세대란이 예상되는 올해 공공임대주택이나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바라는 예비청약자들을 중심으로 '열공 바람'이 불고 있다.

수천만원씩 뛰는 전셋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공공주택에 청약해 보지만 경쟁이 치열해 쉽지 않기 때문. 특히 온라인 재테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강의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 ▷미친 전셋값이 부른 新풍속.. 세입자 청약 열공 바람)

여당 지도부가 현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면서 당청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신임 원내사령탑에 오른 유승민 원내대표에 이어 김무성 대표도 현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 방침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혀 증세와 복지를 둘러싼 당청 간 공방이 표면화될 것으로 보인다.

( ▷‘증세 없는 복지’ 공개적 제동.. 당청 갈등 고조 되나)

kimjw@fnnews.com 김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