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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 로밍요금이 걱정이라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13 13:30

수정 2015.02.13 13:30

OTO글로벌국제전화, 로밍요금폭탄 없이 해외 국제전화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눈길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및 연인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평일에 3일, 주말까지 포함하면 총 5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평소보다 더 많은 해외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로밍요금이다. 조금만 통화시간이 길어져도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전전긍긍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오픈벡스가 출시한 OTO글로벌국제전화가 해외 여행 시 로밍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고, 국제전화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OTO글로벌국제전화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전화 어플리케이션이다.



해외여행 중 휴대폰이 로밍된 상태에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무제한 요금제와 함께 OTO글로벌국제전화 앱을 사용할 시 WiFi/LTE/3G망으로 연결해 데이터 통화를 하면 로밍 요금 폭탄 없이 해외에서도 마음껏 국제전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료 Wi-Fi를 이용하면 데이터요금 없이 OTO크레딧만으로 저렴하게 국제전화가 가능하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발신할 때는 물론 여행국가 현지에서도 수신자가 유선이든 무선이든 호텔이나 음식점 등에도 동일하게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다. 내가 결제한 OTO크레딧만큼만 통화가 가능해, 예상치 못한 로밍요금이 나올까 하는 두려움없이 유무선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현재 OTO글로벌국제전화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통화 연결 시 기존 24원이었던 유선 요금을 20원으로, 60원이었던 무선요금을 30원으로 통화료를 반값 할인해 제공 중이다.

오픈벡스 관계자는 “황금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인만큼 OTO글로벌국제전화 앱을 이용해 어디에서든 가족 및 친구들과 통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94개국으로 무료 통화가 가능한 OTO글로벌국제전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togloba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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