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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車특별무상 점검 서비스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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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업계가 설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이들 업체는 종합상황실도 운영해 차량 관리, 정비소 안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완성차 5사는 와이퍼블레이드, 밸브류 등 소모성 부품도 문제가 발견되면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며 인근 지역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긴급출동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하행 휴게소에서는 17~18일, 상행 휴게소에서는 19~20일에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가 운영된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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