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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멤버 제이스 향해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7 18:19

수정 2015.02.27 18:19

제이스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제이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갑작스러운 제이스의 등장에 기존 출연자들은 당황했다.

타이미는 제이스에 "몇 살이냐"고 물었고, 타이미는 "아마 제일 많을 거다. 81년생이다"라고 밝혔다.

제이스의 등장에 제시는 "솔직히 반갑지 않다.
이렇게 새로 들어올 이유가 없다"며 제이스의 합류에 의문을 품었다.


다른 멤버들도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며 제이스를 경계했다.

제이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개판이다.
서로 귓속말하고. 내가 만만하냐"며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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