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동물캐릭터 유아용 가방 눈길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1 18:24
수정 2015.03.01 18:24
확대
축소
출력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 6층 키즈스타일의 동물 캐릭터 모양의 유아동용 가방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키즈 스타일은 15여개 업체로 구성된 유아동 수입전문 편집숍이다.
에르고 캐리어과 블라블라, 오키독,우퍼 등으로 6개월부터 12세까지 유아동 관련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