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모델 한효주(왼쪽), 라네즈 모델 송혜교 / 스타일뉴스 |
1. 록시땅 ‘버베나 핸드 워시’
2.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
3. DCS '슈퍼 아쿠아 아이 크림'
4. 랑콤 'UV 엑스퍼트 GN 쉴드 자외선 차단제'
5. 라네즈 '포어 딥 클리어링 폼' / 스타일뉴스
록시땅 ‘버베나 핸드 워시’는 세정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선사해주는 핸드 전용 클렌저다. 펌프 용기로 싱크대, 욕실, 사무실에 놓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라네즈 '포어 딥 클리어링 폼'은 미세한 거품은 모공 깊숙이, 큰 거품이 피부 표면을 클렌징해 번들거림 없이 청결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미세한 스크럽 기능이 모공 주변 노폐물을 제거하고 트러블로부터 지켜준다.
◆ 꼼꼼한 클렌징 후 충분한 보습과 영양 제공
황사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는 항상 보습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에 악영향을 끼친다. 세안 후 수분이 증발하기 전 수분크림, 미스트 등을 사용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한다. 팩이나 마사지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은 발효 눈연꽃 추출물, 발효 대나무 수액, 과일 발효수가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젤 타입의 가볍고 시원한 텍스처가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상쾌함을 전달한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 다른 부위보다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는 아이 크림을 덧발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DCS '슈퍼 아쿠아 아이 크림'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수(20%)가 함유됐다. 푸석하고 건조한 눈가 피부에 풍부한 보습력을 부여한다. 건조함을 막고 탄력 있는 눈가로 만든다. 저자극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잔주름부터 굵은 눈가 주름까지 관리해준다.
황사 예·특보 발령 시 창문을 열어 환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 함량이 많은 과일, 채소를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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