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포토

윤아-송승헌, ‘둘만의 대화 즐거워~’

입력 2015.03.03 10:54수정 2015.03.03 10:54

[포토] 윤아-송승헌, ‘둘만의 대화 즐거워~’

그룹 소녀시대 윤아, 배우 송승헌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소녀시대)와 송승헌은 모범납세자로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봉사에도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아, 이날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윤아와 송승헌을 포함, 모범납세자 302명 및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 등도 포상했다./사진=김현우 기자



/ fn스타 fnstar@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