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이태임 욕설논란..'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이대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3 15:00

수정 2015.03.03 16:46



이태임 욕설논란, 압구정백야 백옥담, 송승헌 윤아, 김준수 플라워, 프로듀사 김수현, 국회의원 후원금, 약장수 박철민, 윤진서 감각남녀, 러블리즈 안녕,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액면 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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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이 욕설 논란으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측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그 진위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워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느냐. 괜찮냐'는 말에 이태임이 갑작스럽게 흥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태임 측 관계자와는 연락이 닿고 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3월 2일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태임이 MBC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계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심했다.
다른 이유는 아니다"고 설명했으며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 또한 "아직 새 파트너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제작진이 고민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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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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