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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올 매출 916억, 영업익 242억 전망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4 07:01

수정 2015.03.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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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조이시티가 올해 모바일게임 서비스 영역을 글로벌시장으로 본격 확대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업체로 발돋움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박진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자체 플랫폼 '조이플' 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용자풀을 '조이플'에 연동, 크로스 프로모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015년 매출 916억원(전년대비 96.9%), 영업이익 242억원(전년대비 +336.0%)을 전망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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