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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걸그룹 빅토리아 vs 윤보미 vs 허가윤 핑크 립 대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4 11:20

수정 2015.03.04 11:20

▲ 윤보미, 빅토리아, 허가윤(왼쪽부터) / 스타일뉴스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에이핑크 윤보미, 포미닛 허가윤이 라네즈 행사장에서 연출한 핑크 립 포인트 메이크업이 화제다.

▲ 빅토리아 / 스타일뉴스

'라네즈 슬립리스 나이트 파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Y1975에서 지난 3일 열렸다.

▲ 윤보미 / 스타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빅토리아, 윤보미, 허가윤, 줄리안, 송재림, 황세온, 유리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허가윤 / 스타일뉴스

빅토리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 원피스로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분홍색 립스틱을 발라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 송재림 / 스타일뉴스

윤보미는 그레이 니트와 짧은 블랙 팬츠로 모노톤 스타일링을 했다.
여기에 화이트와 레드컬러가 포인트 된 퍼 재킷을 더했다. 눈꼬리를 올려그린 아이메이크업과 핫핑크로 물들인 입술로 여전사 느낌을 표현했다.


▲ 줄리안 / 스타일뉴스

허가윤은 깔끔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윤기 나는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을 더해 퓨어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 황세온(왼쪽), 유리나 / 스타일뉴스

한편 이번 행사는 잠들지 않는 도시 서울의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클럽 파티로 메이크업 서비스, 셀프 칵테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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