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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실력만큼 빼어난 외모 눈길.. 별명이 '만찢녀'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4 11:20

수정 2015.03.04 11:20

한주희 (MBN 캡처)
한주희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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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의 미모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로서 출전했다.

당시 한주희는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주희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만찢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한편 '당구 여신' 한주희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알려졌다.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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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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