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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건축 아파트분양의 새바람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3월특별분양혜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5 12:00

수정 2015.03.05 12:00

요즘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가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관심으로 마감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부동산 시장현황을 반영할 때 부동산 3법 최대수혜단지로 꼽히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강동구 고덕동 지하철5호선 고덕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2009년 이후 고덕동에서 8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 단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브랜드 경쟁력 지수와 대한민국 명품지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공동 작품이라 요인 때문에 더욱더 이목을 끈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신주거, 교육, 산업, 문화, 친환경 아파트로 입소문이 났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되어있으며, 약 2,500여 세대는 조합원 분양으로 마감이 되었고, 일반분양 1,114세대 중 전용면적 84㎡(구34평)와 97㎡(구39평)이 주력 평형세대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단지규모가 무려 162,000㎡(약 49,000평)에 커뮤니티 시설도 9,800㎡(약 3,000평)로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건폐율 20% 이내로 설계되어 단지 내 조경 및 동간 거리가 상당히 여유롭게 시공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 '이로움'이라는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수처리시스템,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적용돼 기존 아파트보다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아파트 중 최초로 이탈리아산 고급 라미남(LMINAM) 타일을 적용하는 등 아파트 내부 마감자재 수준도 높다.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넒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교통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가능 하며 황금라인으로 꼽히는 지하철 9호선 연장선도 예정되어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또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수월해져 차량 이용 시 강남, 강북 주요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도 인근에 있다.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등 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현재 발코니 확장비용 전액지원 등 특별혜택 지원 방식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총괄분양본부 : 1877-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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