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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부끄러워 꽉 잡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4 17:39

수정 2015.03.04 17:39


모델 오하루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4일 오하루의 “샤이 란제리 오하루”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오하루만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함께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군더더기 한 점 없는 매끈한 몸매를 가진 오하루는 풍성한 헤어를 휘날리면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니트를 입고 한 쪽 손으로 잡고 있어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소가 예뻐요” “오하루에게 콩깍지” “저런 복근이 좋더라” “개미허리” “왕섹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하루의 아름다운 모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on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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