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ST포토]김소은 vs 장재인 같은 슈즈 다른 느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5 21:19

수정 2015.03.05 21:19

▲ 김소은(왼쪽), 장재인 / 스타일뉴스

김소은과 장재인이 클럽모나코 행사에 참석해 슈즈와 플로피 햇 아이템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 강소영 / 스타일뉴스

▲ 이영진 / 스타일뉴스

클럽모나코 '2015 슈즈 & 액세서리 컬렉션' 행사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5일에 열렸다.

▲ 스테파니 리 / 스타일뉴스
▲ 지이수 / 스타일뉴스

이 행사에는 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 김소은, 최여진, 장재인, 이여진, 황소희, 스테파니리, 강소영, 지이수 등 참석했다.


▲ 박초롱(왼쪽), 손나은 / 스타일뉴스

이날 김소은은 독특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플로피 햇, 블랙 슈즈를 매치해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 최강희 / 스타일뉴스

장재인은 블랙 점프슈트와 플로피 햇, 블랙 슈즈로 매니시한 매력을 더했다.


▲ 최여진 / 스타일뉴스

이번 시즌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클럽모나코 슈즈 컬렉션은 70년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을 선보였다.


▲ 황소희 / 스타일뉴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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