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입은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지금 탄산온천 중! 선녀 같아요? 피부가 보들보들 탄산온천수 짱 좋네. 탄산온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나영은 비키니를 입고 온천을 즐기고 있으며,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예쁘네","김나영 몸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5 가을ㆍ겨울 파리 프레타 포르테' 패션쇼 참석을 위해 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