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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김태우, 세 아이 아빠된다…부인 김애리 임신 11주차

입력 2015.03.06 17:54수정 2015.03.06 17:54

‘god’ 김태우, 세 아이 아빠된다…부인 김애리 임신 11주차

그룹 god 멤버 김태우 아내 김애리씨가 임신했다.

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셋째를 가졌다. 11주차다.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애리 임신 축하한다", "김태우 다둥이 아빠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소율, 지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해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