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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박진영, 4월 중 컴백 많은 기대 부탁”

입력 2015.03.27 20:32수정 2015.03.27 20:32
JYP 측 “박진영, 4월 중 컴백 많은 기대 부탁”

박진영 컴백

JYP 박진영이 프로듀서가 아닌 가수로 대중에게 돌아오게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박진영이 오는 4월 중 컴백한다. 자세한 내용은 뒤늦게 공개할 예정이다. 재밌게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1993년 1집 앨범 'Blue Cit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딴따라', '십년이 지나도', '키스미', '하프타임' 등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박진영이 컴백하는 4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엑소, 박효신, 이문세 등이 활동할 예정이라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