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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350억 빌딩 소유’ 재력 어마무시해

입력 2015.03.29 15:17수정 2015.03.29 15:17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350억 빌딩 소유’ 재력 어마무시해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조재현의 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이 1위,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밝히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재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딸 조혜정과 함께 출연 중이다.

/fn스타@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