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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득남’ 가상 2세 모습 보니 ‘인물이 훤하네’

입력 2015.03.31 11:16수정 2015.03.31 11:16

이민정 이병헌, ‘득남’ 가상 2세 모습 보니 ‘인물이 훤하네’

이병헌 이민정 득남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공개된 '가상 2세' 사진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는 아들, 딸 일 경우에 따라 2가지 모습으로 소개됐다.

아들과 딸 모두 이병헌과 이민정의 커다란 눈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1일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