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EXID 아예, 섹시-카리스마 장착..‘위아래’ 인기 이어간다

입력 2015.04.18 10:20수정 2015.04.18 10:20
EXID 아예, 섹시-카리스마 장착..‘위아래’ 인기 이어간다

EXID 아예

걸그룹 EXID가 신곡 '아예'로 컴백, 섹시와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위아래'의 인기를 이어간다.

EXID는 지난 17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아예' 무대를 선보였다.

'아예'의 포인트 안무는 EXID의 히트곡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허리, 골반, 하체를 움직이는 '노는 언니 춤' 콘셉트다.
재킷과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다섯 멤버는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뽐내며 단숨에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EXID의 신곡 '아예'는 '위아래'를 만든 신사동호랭이, 범이냥이, EXID 멤버 LE 등이 공동 작사·작곡한 힙합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미쓰에이, FT아일랜드, M&D, 케이윌, 러블리즈, 니엘, 달샤벳, 신지수&슬릭, 김연지, 지누션, 블락비, 바스타즈, EXID, 박시환, CLC, 신보라&쇼리, 이지민, 24K, JJCC&이진이, 디아크, 비아이지 등이 출연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