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봄을 맞아 야외나 가정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산 안주 신제품 '핑고'(사진)을 출시했다.
핑고(Fingo)는 'Finger(손가락)'와 'Go(가다)'의 합성어로, '손가락이 이끄는 대로', '한번 맛보면 손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사조대림의 수산 안주류 브랜드이다.
명태스낵, 연어스낵, 훈제오징어포, 매콤장어포, 한우육포의 5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더욱 좋다. 핑고는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매콤장어포(2200원) △명태스낵·연어스낵·훈제오징어포(1980원) △일등급 한우육포(6100원).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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